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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대사와 회담하다

등록 2016.05.30 08:25:33수정 2016.12.28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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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26)가 파비앙 페논(48) 주한프랑스 대사와 마주앉아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논한다.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31일 저녁 6시20분 방송하는 특집대담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듣는다’(연출 강석민)를 데이아나가 진행한다.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MBC ‘해피타임’ 등에 출연한 데이아나는 능숙한 한국어와 양국 관련 지식 그리고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데이아나는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로 출연했던 내가 모국의 대사와 진짜 정상회담에 관해서 얘기를 나눴다니 영광스럽다”면서 “한국과 프랑스 국민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6월 1~4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데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다. 박 대통령은 방불 기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 실질 협력과 북핵문제 공조, 글로벌 현안 등을 협의한다.  방송에서 페논 대사는 한불수교 130주년의 의미와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밝힌다. 한불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을 미리 짚고 기대효과도 가늠한다.   지난 26일 주한프랑스대사관 녹화에서 데이아나는 밝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페논 대사와 대담했다. 이들은 한국인의 정과 한국생활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26)가 파비앙 페논(48) 주한프랑스 대사와 마주앉아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논한다.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31일 저녁 6시20분 방송하는 특집대담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듣는다’(연출 강석민)를 데이아나가 진행한다.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MBC ‘해피타임’ 등에 출연한 데이아나는 능숙한 한국어와 양국 관련 지식 그리고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데이아나는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로 출연했던 내가 모국의 대사와 진짜 정상회담에 관해서 얘기를 나눴다니 영광스럽다”면서 “한국과 프랑스 국민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26)가 파비앙 페논(48) 주한프랑스 대사와 마주앉아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논한다.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31일 저녁 6시20분 방송하는 특집대담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듣는다’(연출 강석민)를 데이아나가 진행한다.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MBC ‘해피타임’ 등에 출연한 데이아나는 능숙한 한국어와 양국 관련 지식 그리고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데이아나는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로 출연했던 내가 모국의 대사와 진짜 정상회담에 관해서 얘기를 나눴다니 영광스럽다”면서 “한국과 프랑스 국민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6월 1~4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데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다. 박 대통령은 방불 기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 실질 협력과 북핵문제 공조, 글로벌 현안 등을 협의한다.  방송에서 페논 대사는 한불수교 130주년의 의미와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밝힌다. 한불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을 미리 짚고 기대효과도 가늠한다.   지난 26일 주한프랑스대사관 녹화에서 데이아나는 밝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페논 대사와 대담했다. 이들은 한국인의 정과 한국생활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reap@newsis.com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6월 1~4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데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다. 박 대통령은 방불 기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 실질 협력과 북핵문제 공조, 글로벌 현안 등을 협의한다.

 방송에서 페논 대사는 한불수교 130주년의 의미와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밝힌다. 한불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을 미리 짚고 기대효과도 가늠한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26)가 파비앙 페논(48) 주한프랑스 대사와 마주앉아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논한다.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31일 저녁 6시20분 방송하는 특집대담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듣는다’(연출 강석민)를 데이아나가 진행한다.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MBC ‘해피타임’ 등에 출연한 데이아나는 능숙한 한국어와 양국 관련 지식 그리고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데이아나는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로 출연했던 내가 모국의 대사와 진짜 정상회담에 관해서 얘기를 나눴다니 영광스럽다”면서 “한국과 프랑스 국민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6월 1~4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데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다. 박 대통령은 방불 기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 실질 협력과 북핵문제 공조, 글로벌 현안 등을 협의한다.  방송에서 페논 대사는 한불수교 130주년의 의미와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밝힌다. 한불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을 미리 짚고 기대효과도 가늠한다.   지난 26일 주한프랑스대사관 녹화에서 데이아나는 밝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페논 대사와 대담했다. 이들은 한국인의 정과 한국생활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reap@newsis.com

 지난 26일 주한프랑스대사관 녹화에서 데이아나는 밝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페논 대사와 대담했다. 이들은 한국인의 정과 한국생활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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