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등록 2016.08.05 09:33:57수정 2016.12.28 17:28:06
5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의 원수와 정수에서 바이러스와 원생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먹는물수질검사기관(바이러스 및 원생동물분야)으로 지정된 수질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기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수질연구소는 분석의 정확성과 검사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 분기와 반기별로 정도관리를 시행, 최상의 분석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울진과 영덕 등 경북권 7개 시·군 11개 정수장의 원생동물분석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에도 한몫하고 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 등으로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수돗물을 마음껏 음용해도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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