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8월 15일은 광복절 그리고 '올공데이'…참정권 수호의 상징"
등록 2026.08.16 14:08:31수정 2026.08.16 14:11:34
"올공에 모인 시민들 독재 위한 연임개헌 거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1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21400180_web.jpg?rnd=20260815191600)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광복절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렸던 것을 두고 "'올공'은 이미 참정권 수호의 상징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그리고 '올공데이'"라며 "올림픽공원은 애국시민 그 자체였다. 태극기의 물결이 광장을 덮었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가 올공을 가득 채웠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올공에 모인 시민들은 독재를 거부한다. 당연히 독재를 위한 연임개헌도 거부한다"며 "국민을 버린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국민을 버린 대통령을 올공의 시민들이 거부한다"고 했다.
그는 "어제의 올공이 그 모든 것을 증명했다"며 "곧 참정권 수호,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선거제도 혁신이라는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주의의를 위협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올공데이'는 계속될 것이다. '올공데이'는 민주주의 그 자체"라며 "6·3시민혁명 만세! 애국시민 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15일 오후 6시께 광복절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참정권 수호 집회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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