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몽탄에 '분청사기 명장 전시관' 개관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5일 몽탄면 사천리에서 '무안 분청사기 명장 전시관'개관식을 가졌다.
분청사기 명장 전시관은 2층 규모로 우리나라 전통 분청 찻사발을 형상화해 건축됐다.
이 곳에서는 광주·전남지역의 유일한 대한민국 도예명장인 김옥수 작가의 작품과 지역에서 출토된 분청사기 유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명장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도 갖추고 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분청사기 문화를 널리 알리고, 후계자 양성 등 전승·보전도 더욱 체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차와 만나는 분청사기 이야기, 도자기 경매, 품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발굴·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무안군분청협회 회원, 대한민국명장협회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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