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촌인 최대 3억 자금지원…산림청, 창업자금지원제도 마련
산림청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50억원을 편성하고 1인당 3억원 이내로 귀산촌인에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창업자금 지원대상은 ▲귀촌한 지 5년 이내 임업인 ▲산림분야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하고 2년 이내 귀산촌 예정인 자다. 금리는 연2.0%며 융자기간은 15년(거치 5년·상환 10년)이다.
지원 분야는 임산물 생산·유통 등 기반조성 분야와 산림복지서비스 분야다.
희망자는 사업대상지나 귀촌 희망지 관할 산림조합에 신청하면 서류 검토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창업자금이 산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임업인에게 적기 지원돼 조기 정착을 돕고 소득창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