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EOD반, 한강철교 수중에서 발견된 '폭발물' 제거

【서울=뉴시스】28일 공군 EOD요원들이 서울 한강철교 남단 수중에서 폭발물을 인양하고 있다. 이날 공군이 처리한 폭발물은 길이 134cm, 지름 47cm, 무게 1,000파운드의 항공탄으로 6·25전쟁 당시 미 공군이 사용했던 AN-M65이며, 지난 24일 수중정화작업 중이던 민간업체에 의해 발견됐다. 2016.11.28. (사진=공군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공군 폭발물 처리반(EOD)이 서울 한강철교 남단 수중에서 발견된 대형 폭발물을 처리했다.
28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EOD요원들은 수중에서 폭발물에 와이어를 연결해 약 2시간의 작업 끝에 폭발물을 인양했다. 이어 불발탄 뇌관을 현장에서 확인 후 곧바로 해체했다.
공군이 이날 처리한 폭발물은 길이 134cm, 지름 47cm, 무게 1,000파운드의 항공탄으로 6·25전쟁 당시 미 공군이 사용했던 AN-M65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폭발물은 지난 24일 오전 수중정화작업 중이던 민간업체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28일 공군 EOD요원들이 서울 한강철교 남단 수중에서 폭발물을 인양하고 있다. 이날 공군이 처리한 폭발물은 길이 134cm, 지름 47cm, 무게 1,000파운드의 항공탄으로 6·25전쟁 당시 미 공군이 사용했던 AN-M65이며, 지난 24일 수중정화작업 중이던 민간업체에 의해 발견됐다. 2016.11.28. (사진=공군 제공) [email protected]
한편 이번 작업은 서울 소방재난본부, 용산경찰서, 육군 52사단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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