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식]군, 겨울 여행주간 관광시설 혜택 '풍성' 등

전북 장수군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여행주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와룡자연휴양림과 장수방화동가족휴가촌의 경우 입장료를 1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장수승마체험장에서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이 기간 동안 관내 숙박시설과 캠핑장은 10~20%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겨울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하계중심의 국내여행 수요를 봄, 가을, 겨울로 분산해 국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모토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전국의 겨울 여행주간 할인혜택과 참여업체 등은 한국관광공사 겨울 여행주간 사이트(http://winter.visitkore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수군,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 확정
장수군은 국비 33억원을 투입해 1월 중순부터 '군·단위 LPG배관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강원도 화천군과 경북 청송군, 전북 장수군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을 포함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전국 12개 군·단위 지역에 저장소를 설치해 LPG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비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 12월 말 국비 33억이 확보됨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총사업비는 국비 71억5000만원, 군비 71억5000만원 등 총 143억원이었지만, 이번 2017년 확정 사업비는 국비 82억 5000만원, 군비 82억 5000만원 등 165억원으로 22억원이 증액됐다.
군은 사업 재개로 전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LPG배관망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게 돼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불균형 현상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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