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 등록하며 의원직 사퇴키로…文과 차별화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FKI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동아일보 창간 97주년·채널A 창사 6주년 기념 '2017 동아 이코노미 서밋'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04.12. [email protected]
안 후보는 이날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선후보 등록할 때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며 "그것이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시는 분들도 의원직을 사퇴하지않냐"며 "(대선후보의) 의원직 사퇴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최근 이같은 결단을 내리고 캠프 참모들과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안 후보가 대선에 임하며 단순히 대통령을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닌, 나라 살리기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이고, 기득권을 내려 놓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문 후보가 2012년 대선 출마당시 의원직을 유지했던 것과 차별화를 두겠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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