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볼빅 생수 370만개 회수…플라스틱 파편 첨가 우려

【서울=뉴시스】일본 유명 음료 브랜드 '기린 베버리지'가 프랑스에서 수입하는 볼빅(Volvic) 생수 500㎖ 페트병 약 370만개를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에 제조된 볼빅 생수에는 플라스틱 파편이 들어있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 대상은 사진처럼 상품 상단에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까지로 기재된 제품이다. (사진출처: NHK) 2018.05.02.
회수 대상은 '기린 베버리지'가 프랑스에서 수입한 미네랄워터 볼빅 500㎖ 페트병 약 370만개로, 제품 상단에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로 기재돼 있는 상품이다.
기린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고객 2명으로부터 "물에 검은색 이물질이 들어있다"라는 신고가 잇따라 프랑스측에 의뢰한 결과, 생수 공장 내 충전기가 파손되면서 플라스틱 파편이 섞여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플라스틱 파편 큰 경우 길이가 2㎝가까이에 이를 가능성이 있어, 기린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간 동안 생산된 상품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 아직까지는 이물질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린 베버리지는 "고객과 판매점 모든 분께 큰 피해를 끼쳐, 깊이 사과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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