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상곤, 지난정권 교육적폐 말끔히 정리해주길"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관련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성엽 위원장이 청문보고서 채택안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은 김상곤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 반대해 참석하지 않았지만 청문보고서 채택은 가결됐다. 2017.07.03. [email protected]
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평생을 교육자로 살고 교육감에 올라 여러 혁신적인 교육정책을 이끌어낸 김 후보자다. 교육은 대한민국의 근본인만큼 막중한 임무를 잘 수행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변인은 "아울러 김 후보자에 대한 지난 청문회 현장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만큼 억지와 헐뜯기가 난무하던 난장판이었다"며 "두 보수야당은 청문보고서 채택마저 불참했다.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야당 스스로 품격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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