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대선개표 중간집계, 케냐타 대통령 55: 44%로 야당에 앞서

【나이로비(케냐) = AP/뉴시스】 = 8일 치러진 케냐 대통령 선거의 투표함이 개봉된 뒤 개표소 직원들이 표를 분류하고 있다. 선관위는 3분의 2 개표상황에서 케냐타 대통령이 야당후보 라일라 오딩가로다 득표율이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케냐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웹사이트에 올린 개표 중간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선의 개표는 무사히 잘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4만833곳의 투표소 중 3분의 2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케냐타가 55%, 오딩가가 44%의 지지표를 얻고 있다.
케냐 당국은 10년전 선거결과 발표뒤 인종갈등으로 인해 양측의 대립과 폭력으로 1000여명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것을 감안, 그 같은 후유증을 피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나이로비( 케냐) = AP/뉴시스】 = 8일 치러진 케냐의 대통령 선거를 위해 나이로비 시내의 투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있는 시민들. 오랜 숙적인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 야당후보 라일라 오딩가의 대결에서 중간 집계결과 케냐타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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