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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北 핵실험' 모든 관계당국, 전쟁 아닌 평화의길로 나서야"

등록 2017.09.03 14: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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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종대 정의당 의원. 2017.08.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종대 정의당 의원. 2017.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정의당은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관련해 "모든 관계 당국이 전쟁의 길이 아닌 평화의 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특히 우리 정부가 이 비상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을 통해 안보를 지키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소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반도 문제에 있어 우리의 주도권은 단지 원칙의 천명으로 구현되는 것이 아니다"며 "관성적이고 안이한 정책, 개개 사안에 즉자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그쳐서는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과 미국 등 관계 당국을 대화의 장에 나설 수 있게끔 하는 제안을 만들고 그런 해법에 입각한 행동에 나서도록 설득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보수 야당도 이런 비상한 상황을 악용해 안보장사에 나서지 않는 성숙한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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