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필요하다면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
등록 2017.09.07 09:54:56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가 시장과열이 있으면 언제든지 즉각 대처한다는 것이고, 절대 투기 조장행위를 하지 말고 어떤 풍선효과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여당은 박근혜 정부가 시행한 투기활성화 정책을 바로 잡고 주택시장이 서민과 실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재편되도록 할 것"이라며 "누구나 땀 흘려 일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주택시장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재구성하기 위해 정부여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민간택지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 재도입' 조치에 대해서는 "고분양가 문제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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