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세계 정당들과 고위급 대화 개최

【서울=뉴시스】 중국공산당이 주최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고위급 대화'가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대화 홍보 포스터. 2017.11.29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공산당이 주최한 전례 없는 규모의 세계 정당 포럼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급 대화'가 수도 베이징에서 막을 올리게 되며 이번 대회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집권 2기를 맞는 시진핑 주석이 중국공산당 체제의 자신감을 과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20여 개국 200여 개 정당 및 정치조직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중국 공산당 총서기 자격으로 시 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하고, 미얀마 실권자인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 등 각국 정당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대회는 19차 당대회의 내용을 소개 토론하는 전문 세션 외 ‘정당이 직면한 도전과 미래’, ‘아름다운 국가 건설’, ‘일대일로 공동 건설’, ‘인류운명공동체 형성’ 등 주제로 분과 토론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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