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양산타워 홈페이지 개편 등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양산타워 홈페이지(www.yangsan.go.kr/yangsantower)'를 개편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2017.12.27.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 양산시는 양산타워와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양산타워 홈페이지(www.yangsan.go.kr/yangsantower)'를 개편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양산타워 이용안내와 홍보관, 북 카페, 자원회수시설 등 4개 범주로 간소화했다. 시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서 양산타워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의 운영현황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메인화면에 자원회수시설 오염물질 배출농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소각시설 운영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힘썼다.
또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관계기관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회수시설 홍보자료 내려받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자원회수시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배출농도가 실시간 공개됨에 따라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흰색 연기로 인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건립 추진
양산시는 2018년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품 생산 지원을 위한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16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도비와 시비 10억원 등 15억원을 들여 농업기술센터 내 499㎡에 2층 규모로 건축공사를 시행한다.
또 창업 아이템이나 가공 농산물이 있어도 가공장비가 없어 시제품개발이나 제품생산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63종의 전문 가공 장비도 설치한다.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품 생산 지원을 위한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조감도. 2017.12.27.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는 건축설계를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가공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시제품개발과 포장재 지원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시제품과 포장재를 개발, 명품가공품 생산 등 체계적인 가공 활동 추진과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을 위한 농산물 가공 매뉴얼 작성과 운영조례 등을 제정한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말연시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양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연말연시 연휴 기간 등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인 2018년 1월1일까지를 연말연시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등산로 주변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 헬기의 계도방송과 산불 예방캠페인,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등을 집중 단속해 연말연시 산불 없는 양산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2018년 해맞이 행사 시 많은 시민 등의 입산이 예상됨에 따라 일출 시간 전후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과 해맞이 입산객들의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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