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살맛나는 전북' 조성 총력

전라북도청 전경.
31일 도에 따르면 '신산업과 서민경제가 커가는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6대 분야 12개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취업과 창업허브 구축 등 이른바 '전북형 일자리' 창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일자리 정책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펼친다. 이에 정부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특화된, 보호하는, 준비하는, 앞서가는' 일자로 세분화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도 앞장선다. 탄소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에도 속도를 낸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위해 농생명과 첨단소재분야의 연구소 기업을 집적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단지 조성 등 내수 확대에 기반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한다.
이와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진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을 진행하고,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해 노사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간다.
아울러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마케팅 및 상품 개발 지원 등 사회적 경제·마을기업을 육성한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도내 주요기업의 경영악화 여파 등 지역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정책효과를 가시화해 성장세 복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살기좋은 전라북도는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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