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경영정상화 합의 조인식' 체결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3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금호타이어 조삼수 노동조합 대표지회장,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중국 더블스타 매각 등에 관한 내용에 합의 하고 논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8.03.30. [email protected]
조인식에는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과 조삼수 노조 대표지회장을 비롯해 노사 측 교섭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 교섭위원은 합의서에 서명 후 교환했다.
김 회장과 조 지회장은 노사를 대표해 인사말을 하며 조속한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 합의를 이끌고 도와준 임직원들과 국민, 정부기관, 광주시, 채권단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노사가 경영정상화 방안과 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하고 함께 노력해 경쟁력 있는 회사, 안정적 일터를 만들어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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