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6157위안...9일만에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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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6157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기준치 1달러=6.6166위안 대비 0.0009위안, 0.01% 절상한 것이다.
연속 내리면서 작년 12월13일 이래 6개월 반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은 위안화는 9거래일 만에 올랐다.
주말에 위안화가 1달러=6.6위안대로 떨어진 것은 12월20일 이후 처음이었다.
인민은행은 미중 통상마찰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경기의 둔화 우려를 배경으로 연일 위안화 환율을 낮췄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9777위안으로 주말(5.9914위안)보다 0.0137위안, 0.23%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7243위안, 1홍콩달러=0.84309위안, 1영국 파운드=8.7369위안, 1스위스 프랑=6.6818위안, 1호주달러=4.8954위안, 1싱가포르 달러=4.8558위안, 1위안=168.4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6월29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6225위안, 100엔=5.9837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고 만기가 돌아오는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도 있는 점을 감안해 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는 28일물 200억 위안(약 3조3628억원)인 점에서 실제로는 그만큼 유동성을 거둬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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