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오후부터 태풍 영향…강풍 동반 많은 비 예보

등록 2018.07.03 07:20: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 중인 2일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에 각종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2018.07.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 중인 2일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에 각종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2018.07.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3일 부산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지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된다.

태풍 북상으로 부산지역은 오후 6시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고, 오후 9시께 부산에 최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풍 영향으로 4일 새벽까지 부산지역 예상 강수량은 40~100㎜이며,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넘는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더불어 해상의 경우 남해동부먼바다는 오전 7시를 기해 태풍주의보 발령됐고, 남해동부 앞바다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부산기상청은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