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후부터 태풍 영향…강풍 동반 많은 비 예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 중인 2일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에 각종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2018.07.02. [email protected]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지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된다.
태풍 북상으로 부산지역은 오후 6시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고, 오후 9시께 부산에 최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풍 영향으로 4일 새벽까지 부산지역 예상 강수량은 40~100㎜이며,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넘는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더불어 해상의 경우 남해동부먼바다는 오전 7시를 기해 태풍주의보 발령됐고, 남해동부 앞바다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부산기상청은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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