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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울산 초·중·고교 55곳 단축 수업

등록 2018.07.03 1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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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인 3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07.0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인 3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07.03.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3일 울산지역 일부 학교가 단축 수업을 결정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울산지역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3곳·중학교 35곳·고등학교 6곳 등 총 55곳이 오전만 수업한다.   

단축 수업을 결정한 유치원과 학교는 꽃바위 유치원, 강남초, 구영중, 성광여고 등 55곳이다.

이는 학교장 재량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은 점심 급식 뒤 하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기상 정보 모니터링 등 상황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태풍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일부 학교가 학생 안전 확보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단축 수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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