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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시설 개보수 9일 착수

등록 2018.07.06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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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박경서(오른쪽) 대한적십자 회장과 박성은 평양북도 출신 실향민인 박성은(95)씨가 지난 달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앙뤼 디낭홀에서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선정 컴퓨터추첨을 지켜보고 있다. 2018.06.2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박경서(오른쪽) 대한적십자 회장과 박성은 평양북도 출신 실향민인 박성은(95)씨가 지난 달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앙뤼 디낭홀에서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선정 컴퓨터추첨을 지켜보고 있다. 2018.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금강산 시설 개보수 작업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고 통일부가 6일 밝혔다.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 시설 개보수단은 9일 북측으로 가서 내달 15일까지 머물며 이산가족면회소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개보수단은 통일부 이산가족과장을 단장으로 적십자사, 현대아산, 협력업체 기술자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통일부는 "개보수 진행 상황에 따라 분야별 기술 인력이 현지에 상주하거나, 또는 단기 출·입경 방식으로 순차 방북하게 될 것"이라며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남북은 다음달 20~26일 북한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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