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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공사장서 '포탄' 발견돼…"6.25 때 쓰인 것 추정"

등록 2018.09.29 14:38:15수정 2018.09.29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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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75㎝ 길이의 포탄이 29일 서울 영등포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됐다. (사진 제공=영등포경찰서)

【서울=뉴시스】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75㎝ 길이의 포탄이 29일 서울 영등포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됐다. (사진 제공=영등포경찰서)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서울 영등포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됐다. 해당 쇠붙이는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후 군이 수거해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오전 11시께 영등포구의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과거 전쟁 때 사용된 포탄으로 추정되는 75㎝ 길이의 쇠붙이가 발견돼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공사는 잠시 중단됐다. 경찰은 군부대에 감식을 의뢰했고 그 결과 포탄으로 확인돼 군의 폭발물 처리반에서 수거해 갔다.

 경찰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아군이 사용하던 4.5인치포의 포탄으로 추정된다"며 "대테러 관련이 아니면 군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군의 폭발물 처리반에서 수거해 간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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