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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경상·제주는 비

등록 2018.09.29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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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지만 태풍 짜미 영향 일부 지역 비"

서울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23도

내일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경상·제주는 비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일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다.

 29일 기상청은 "내일도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제 24호 태풍 '짜미(TRAMI)'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경상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3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경상해안, 울릉도, 독도가 5~40㎜, 전남남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서해5도는 5㎜ 내외다. 

 29일 밤 기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30일 새벽에는 남해 동부먼바다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와 남해, 서해, 동해의 일부 해역에도 29일과 30일 기준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30일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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