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중구 신당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718가구 공급
등록 2018.10.02 09:45:53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2호선 신당·상왕십리역 인근
10년간 안정된 거주 가능…가격경쟁력 갖춘 월세도 장점

반도건설이 서울 중심에 첫선을 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반도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24~59㎡, 총 7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해당 단지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10년이상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고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는 연 750만원 한도내에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반도건설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월세도 단지의 장점으로 꼽는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임차인들의 부담이 낮다. 초기 임대료는 시세 대비 90~95% 수준인데다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경우는 주변시세 대비 70~85%까지 저렴하다.
교통도 편리해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2·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도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면 이용할 수 있다. 왕십리로를 이용하면 종각을 비롯한 도심권 업무지구와 강남권 이동이 수월하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시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신당초, 무학중, 성동고 등이 인접해있고 이마트, 서울중앙시장, 신당지하쇼핑센터, 충무아트센터, 동대문패션타운, 롯데시네마, 비트플렉스, 한양대학병원, 중구구립신당도서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무학근린공원이 가깝고 청계천과 응봉공원도 단지에서 1㎞내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중구 무학동 1번지 상민빌딩 5층(신당역 7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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