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한글날 앞두고 서체 '잘난체' 출시
한글날 앞두고 첫 전용서체 출시
개인과 기업에 무료 제공...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가능

여기어때는 잘난체를 개인과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인쇄물, 광고물, 온라인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글꼴을 유료로 판매하거나 임의 수정, 개작은 허가하지 않았다. 여기어때는 잘난체의 전용 웹 페이지를 개설해 직접 사용해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는 "여기어때가 가진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도출하고, 지향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 차별화된 서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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