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민간 우주로켓 발사후 3단계서 실패

【베이징=신화/뉴시스】지난 20일 발사된 중국 자체 개발한 첫 화물우주선인 톈저우(天舟) 1호가 실험용 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했다. 22일 중국유인우주선공정판공실은 "이날 오전 12시23분(중국시간) 톈저우 1호와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가 도킹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톈궁 2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도킹이전 톈저우-1호의 모습. 2017.04.22
베이징 소재 랜드스페이스 사는 자체 개발 ZQ-1 로켓이 초기 1,2 단계는 순조롭게 분리되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문제가 생겨 궤도 도착에 실패했다고 27일 밤 밝혔다.
이 로켓은 중국에서 민간 기업이 제작한 첫 3단계 로켓으로 관영 CCTV를 위한 통신 위성을 싣고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회사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엔진커버 분리는 정상적이었으나 이후 이상 상황이 발생했다고만 말하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중국의 시진핑 정부는 상시 체류의 유인 우주정거장을 2022년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여러 중간 단계 실험을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