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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최저기온 4도…전국 곳곳 비

등록 2018.10.2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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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5㎜ 미만 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는 26일 오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18.10.26.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는 26일 오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18.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29일 전국 곳곳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에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은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며 "서해안과 경상내륙에는 낮부터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새벽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 충청도, 전북, 경북, 경남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등의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중부내륙, 전북내륙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울러 새벽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4.0m 수준으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 통과 후 오늘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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