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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국무총리비서실장 이임식…후임 정운현 내정

등록 2018.11.02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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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비서실장에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임명 예정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해 11월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2017.11.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해 11월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2017.1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배재정 국무총리비서실장이 2일 사의를 표하고 이임식을 했다. 여성 최초의 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연가를 내면서 배 실장은 사임 재가를 받지 못 했다. 이에 배 실장의 공식 사임은 오는 5일 이뤄질 예정이다.

공식 절차가 남은 만큼 배 실장은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리는 고위당정청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총리 비서실장직에는 공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임으로는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내정됐다. 정 전 국장은 청와대 검증을 통과해 조만간 비서실장직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18년 동안 부산일보 기자로 일했던 배 실장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에 당선되면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20대 총선에서는 문 대통령의 지역구(부산 사상구)를 물려받아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배 실장은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해 부산 사상 지역에서 21대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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