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日기업 '中강제징용 배상' 이중성, 권력 굴종서 비롯"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2018.11.01. [email protected]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일 하루 동안 일어난 강제징용 피해보상 판결과 관련된 세 가지 장면 중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의 희망을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일본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찾아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흡사 낭인(浪人) 떼와 같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입법의 심장부에서 난동에 가까운 만행을 저지르는 동안 중국에서 열린 강제징용 재판에선 피해자와 화해하기로 하고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런 일본의 이중성은 힘과 권력에의 굴종에서 비롯된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일본 변호사·학자 100여명이 자국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 것을 언급하며 "낭인, 이중성, 양심선언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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