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다이아 티비', 구독자 2억2000만 돌파
파트너 창작자 1400개팀 총 구독자 수 작년 보다 2배 성장
총 조회수 약 20억 회 중 절반 이상이 글로벌에서 시청
다다 스튜디오 구독자 수도 1500만명

이는 지난해 1억 1000만 명에서 2배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구독자 수 급증 원인을 파트너별 맞춤 지원과 글로벌 진출 강화로 꼽았다. 다이아 티비 각 파트너별 영향력 증가도 한 몫 했다.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 수가 38개 팀, 구독자 50만 명 이상 팀을 포함하면 110개 팀에 달한다.
김대욱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은 “분야별 파트너 크리에이터 전담 인력 배치, 다국어 자막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창작자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성과”라며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영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총 조회수 약 20억 회 중 50%인 약 10억 회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됐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중국 웨이보(Weibo), 유럽 데일리모션(Daily Motion), 북미 비키(VIKI), 동남아시아 뷰(VIU) 등 세계 주요 거점별 플랫폼에도 130여 개 채널을 개설해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와 함께 CJ ENM 디지털 커머스 본부에 속한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제작 전문 다다(DADA) 스튜디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사업 개시 이후 올해 10월 기준 총 구독자 수가 1500만 명을 돌파했다. 다다 스튜디오는 지난 7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V커머스 콘텐츠 제작소인 ‘다다 스튜디오 베트남’을 열고 콘텐츠 기획력이 우수한 제작인력 등 창작자를 채용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