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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 "靑감찰반 직원 비위는 청와대 갑질사건...책임자 엄벌하라"

등록 2018.12.01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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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은 만취상태 음주운전, 경호처 직원 음주추태 등 청와대 직원들의 잇따른 기강 해이 문제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하고, 민정수석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소속 특별감찰관원 전원을 교체키로 하며 공직 기강 틈새 다잡기에 나섰으나, 여전히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사진은 청와대 본관 정문 모습. 2018.11.30.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은 만취상태 음주운전, 경호처 직원 음주추태 등 청와대 직원들의 잇따른 기강 해이 문제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하고, 민정수석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소속 특별감찰관원 전원을 교체키로 하며 공직 기강 틈새 다잡기에 나섰으나, 여전히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사진은 청와대 본관 정문 모습. 2018.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민주평화당은 1일 최근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직원의 비위의혹을 '청와대 갑질사건'이라고 규정하고 "파면 등 취할 수 있는 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일벌백계해야한다"고 요구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청와대는 기강해이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추상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특별감찰관실 기강해이를 보고 참담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직무를 이용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에 개입하려 한 것은 물론이고 향응성 집단 골프에다 청와대 근무 후를 대비해 승진인사민원까지 했다. 갑중의 갑인 청와대의 갑질 중의 갑질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죄질이 나쁘고 청와대 갑질사건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며 "사건을 키운 핵심은 청와대의 책임회피고 은폐 분위기다. 심각한 경제위기와 일자리 대란 속에서 어느 국민이 이를 좌시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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