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노사문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가족적 경영으로 32년간 노사 무분규 달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8년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합동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2018.12.26.(사진=신성델타테크 제공) [email protected]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산업 현장의 상생 협력 노사문화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구자천 회장은 열악한 노동시장 환경에서 노사관계 선진화 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굳건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회장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운용 등 가족적 기업 풍토를 조성한 결과, 지난 32년간 노사 무분규를 이뤄냈다.
또한 사내 협력업체와 상생협약 체결, 장애인 등 취약계층 채용을 통한 고용안정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아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이웃사랑 실천 프로그램인 ‘성인까지 지켜줄게’를 도입,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을 선정해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일정액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구자천 회장은 "안정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경영 성과, 일자리 창출 등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상호 신뢰의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다른 기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신성델타테크㈜는 가전, 모바일, 2차전지 부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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