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신한지주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정부서울청사 내 위치한 금융위원회 모습. 2017.02.03. [email protected]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어 신한금융지주가 신청한 오렌지라이프에 대한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오렌지라이프를 2조2990억원(지분 59.15%)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당국의 승인으로 오렌지라이프 인수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신한금융은 KB금융에 내줬던 국내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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