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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터스, 신형 스프린터 기반 럭셔리 밴 2종 출시

등록 2019.04.02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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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소재 사용해 편안한 승차감 제공

승용차 버금가는 첨단안전사양 탑재

가격 2억500만~2억7000만원대 책정

에스모터스, 신형 스프린터 기반 럭셔리 밴 2종 출시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에스모터스는 '2019년형 스프린터 리무진'과 '스프린터 VIP'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리무진과 VIP는 지난 1월 론칭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3세대 모델 기반의 의전용 대형 밴이다.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리무진과 VIP는 상하 슬라이드로 작동되는 43in 대형 스마트 TV, 프리미엄 AV시스템, 냉장고가 갖춰진 전면 파티션과 함께 트렁크와 승객 거주 공간을 나누는 후면 파티션을 통해 안락한 공간을 형성한다. 차량 주행 소음과 외부 소음으로부터 탑승자를 분리시켜 보다 편안한 승차 경험을 제공한다.

리무진 전용 시트는 전동 리클라이닝은 물론 열선, 통풍, 마사지, 전동 회전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리무진을 위해 개발된 신형 서브 프레임을 사용해 전동·수동 수납식 테이블, 무선 충전패드 등이 장착된 암레스트가 적용됐다.

또한 보다 넓은 천장을 확보해 실내 개방감을 더했으며 고급 소재인 스웨이드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주면서 리얼 우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개인 전용기를 탄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외관은 에스모터스 고유 디자인의 일체형 범퍼 바디킷을 적용해 승용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웅장함을 지녔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서브 프레임을 적용하며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2019년형 에스모터스 스프린터에는 승용차 수준의 첨단안전장치가 대폭 적용됐다.

긴급 시 자동으로 차를 멈추도록 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비롯해 차선이탈을 방지하는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 측풍 시 주행방향을 유지해주는 '측풍 어시스트',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 차량 접근을 경고하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장시간 운전 시 휴식을 유도하는 '주의 어시스트 기능' 등이 탑재됐다.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의전라인업 차량별 가격은 ▲리무진 엑스트라롱 2억7000만원, 롱 2억6500만원 ▲VIP 엑스트라롱 2억1000만원, 롱 2억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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