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분동(分洞) 등 행정구역 개편 추진
10~12일 광남·경안·송정동 오포읍서 주민공청회

경기광주시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오포읍과 광남 송정 경안동의 분동 등 행정구역 개편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경기)=뉴시스]이준구 기자 =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오포읍과 광남 송정 경안동의 분동 등 행정구역 개편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광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일 오후 3시 광남동을 시작으로 분동(分洞)과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4개 지역에서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경안동은 11일 오전 10시, 송정동 오후 3시, 오포읍의 경우 12일 오전 10시 순으로 각각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광주시의 행정구역 현황 및 여건분석, 합리적인 행정구역 개편안, 행정구역 개편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공청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의회 의견청취,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등과 사전 업무협의 후 행정구역 개편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안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팩스(031-760-1406) 또는 이메일로 의견서(홈페이지 참고)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자치행정과(031-760-2752)로 문의해도 된다.
광주시는 인구 10만 명이 훨씬 넘어선 오포읍의 분동과 6만 명이 넘어선 광남 송정동, 4만6000여 명의 경안동 등 비대해지는 행정구역의 개편이 시급해짐에 따라 경기산업연구원에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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