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시신' 유람선 실종자로 확인…"가족에 통보"(종합)
오전 8시40분 지역 주민에 발견
사고현장서 132㎞ 떨어진 지역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경찰 헬기가 동원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2. [email protected]
3일(이하 현지시간) 외교부는 한국과 헝가리 합동감식팀의 신원 확인 결과 하르타 지역에서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발견된 시신 1구는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약 132㎞ 떨어진 지점이다. 지역 주민이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앞서 "시신의 신원이 확인돼 공관에 통보했고, 공관에서 가족에게 통보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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