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다뉴브 하류 50㎞' 7번째 시신…30대 한국여성 확인(종합)

등록 2019.06.06 03:50: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망 14명・생존 7명・실종 11명…1명 신원확인 중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5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CP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수색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5.    scchoo@newsis.com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5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CP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수색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5.   [email protected]

【부다페스트=뉴시스】조인우 기자 =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50㎞ 떨어진 지점에서 5일(이하 현지시간) 발견된 시신이 3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경찰 대테러팀과 수상경찰대는 이날 낮 12시10분께 에리치(Ericsi) 지역에서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한국·헝가리 합동감식팀의 감식 결과 이 시신은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한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사망자는 14명, 생존자는 7명이 됐다.

같은날 오후 3시40분께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선체 인근에서 떠올라 신원 파악 중인 1구의 시신이 유람선 탑승객으로 확인되면 사망자는 15명, 실종자는 11명이 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