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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정전사고 예방 위한 전기용량 기준 마련

등록 2019.07.03 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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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전기용량 증설, 전기레인지 전용회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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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름철 기온 상승 등에 따른 가정내 전기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새로운 아파트 세대별 전기용량 기준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LH는 우선 장기임대주택의 세대별 전기용량을 전용면적 36㎡형 기준으로 기존 3kW에서 4kW로 증설했다.  또 증설된 세대 전기용량에 맞는 변압기·차단기·전력간선 등 전기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한여름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전기레인지·전기건조기 등 가전제품 보급 확대로 가정내 전기사용량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전기용량 기준 개선안은 올해 8월 공사를 발주하는 주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은 “주택 내 대용량 가전기기 사용 급증 등 전기 사용량 증가추세를 반영해 입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전기용량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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