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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 "라이트하이저-류허,곧 직접 만나 협상재개"

등록 2019.07.04 0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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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초강경 반중파로 알려져 있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왼쪽)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미중 무역협상을 벌이기 위해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05.04

【베이징=AP/뉴시스】초강경 반중파로 알려져 있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왼쪽)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미중 무역협상을 벌이기 위해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05.04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 곧 직접 만나 무역협상을 벌인다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밝혔다.

나바로 국장은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위와같이 말하면서 "류 부총리와의 협상을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류허 부총리에 대해선 "중국측의 개혁가(the reformer)"로 부르기도 했다.

그는 앞서 2일 CNBC 인터뷰에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매우 복잡한 과정"이라고 발언,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단 "매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협상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우리는 합의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나바로 국장은 블룸버그라디오 인터뷰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의회가 미국·멕시코· 캐나다 협정(USMCA)을 인준하며, 트럼프 성장 어젠다를 계속 추진한다면 다우지수가 3만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3일 오후 1시 평소보다 일찍 장을 마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6966.00을 기록해 전장 대비 179.32포인트 0.67%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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