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삼송 사회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서울=뉴시스】LH 로고.2019.07.08(제공=LH 홈피 캡쳐)
고양삼송 사회주택은 LH가 보유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에 국내 최초로 3층 이하의 저층·단독형 집합주택형태(35호, 175가구)의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대상부지는 대지면적 6860㎡,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50% 이하인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가깝다. 토지 임대기간 15년이 종료되면 LH가 사업자로부터 건물을 사들여 일반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입주자격은 월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인 무주택자다. 31일 모집 공고, 10월 29일 사업계획서 제출을 거쳐 11월 중 심사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관리를 맡아 입주민들이 저렴한 임대료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임대주택의 한 유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더 많은 사회주택이 공급되면 주거 안정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