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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안전 확보 웅포면 동산천 정비사업 추진

등록 2019.11.12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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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는 웅포면 맹산리 일원의 동산천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웅포면 서산동마을과 농경지 주변에 위치한 동산천은 협소한 부분의 하폭이 2.5m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경우 침수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설계검토를 마쳤으며 토지 손실보상 협의가 끝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2억원이 투입돼 1㎞의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유수의 범람에 따른 물가선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비탈면 보호시설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 하천의 다목적 이용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재해예방은 물론 하천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정비해 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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