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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대변까지 보고 가"…오영실 운명 바꾼 '반포 이사' 비화

등록 2026.04.05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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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영실.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영실.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영실이 반포로 이사하게 된 뒷얘기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오영실은 학창 시절 흑석동에 거주하며 반포 소재 중학교에 다녔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친구 집에 갔는데 궁전 같은 문과 수영장이 있었다"며 "만화책 같은 풍경에 반포 이사를 고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사를 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도둑이었다.

오영실은 "살던 집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을 훔쳐 가고 변을 보고 갔다"며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어머니가 이사를 결심했고, 내 고집대로 반포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오영실.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영실.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시 반포는 유행이 조금 지난 낡은 동네라는 평을 받았으나, 오영실은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남들이 청담동, 압구정동을 찾을 때 반포를 선택했다"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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