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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슈퍼섬유 '듀라론', 차세대 일류상품 수상

등록 2019.11.22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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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휴비스 듀라론으로 만든 안전장갑. (사진=회사 제공)

[서울=뉴시스]휴비스 듀라론으로 만든 안전장갑. (사진=회사 제공)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휴비스는 전날 고성능 PE(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 '듀라론(Duraron)'이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 수여식'에서 차세대일류상품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휴비스는 세계일류상품 5개, 차세대일류상품 4개로 총 9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은 해당 상품의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현재일류상품과 7년 이내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이번에 수상한 '듀라론’은 슈퍼섬유 중 하나로 내절단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내절단성은 자동차, 건설, 운송, 의료, 식품 공정 등 날카로운 작업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갑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기능이다. 듀라론은 광택감이나 초경량성, 부드러운 촉감, 쾌적성 등으로 장갑으로 제작 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휴비스 R&D센터 박성윤 소장은 "안전장갑 시장은 산업 발전과 안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수록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듀라론 수상으로 휴비스가 생산하는 슈퍼섬유 3개 제품이 모두 일류상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휴비스의 슈퍼섬유 중 하나인 PPS 섬유는 201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되었고 작년 일본 도레이를 넘어서 글로벌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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