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계명대, 정시모집 신입생 4956명 중 925명 선발

등록 2019.12.16 10:17: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내 모집인원 4956명 중 18.7%인 925명을 선발한다.
 
계명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 542명, '다'군 380명, 수능(농어촌)전형 '다'군에서 의예과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6일 계명대에 따르면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의 경우에는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이는'가', '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모집하며 올해부터 실기고사 성적 반영비율을 10% 높여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4개 영역 모두 동일하게 25%씩 반영된다. 하지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학‘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의예과의 경우에는 자연공학계열과 같은 비율이 적용되지만,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계명대는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게 되며 1등급을 100점으로 1등급 하향 시 5점씩 감해져 9등급은 60점이다.

또한 한국사를 필수응시 해야 되며 가산점이 주어진다.

인문사회 및 자연공학계열의 경우에는 한국사 1~2등급은 5점, 두 등급 하향 시 0.5점씩 감해진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1~2등급 3.75점으로 두 등급 하향 시 0.375점씩 감해진다.

정시모집은 '가', '다'군에서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군과 다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 경찰행정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입학 후 학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제도를 활용해 신입생으로 입학 후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계명대에서는 야간학과 입학생도 주간학과로 전과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계명대 정시모집에서는 창립 120주년 특별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수능(일반)전형의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모집요강에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계명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gokmu.ac.kr)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를 통해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실기(예체능)전형 실기고사는 내년 1월9일과 10일에 실시된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부총장은 "이번 정시모집에는 대학마다 영역별 가중치와 한국사 반영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며 "영어절대 평가 시행으로 인해 각 대학별 반영 점수를 확인하고 전년도 입시결과 참고 시에는 영어점수를 제외한 점수로 분석해 지원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