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행복북구문화재단, '북구 HARMONY' 전시회 등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외부 전경. (사진=대구시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19.12.17. [email protected]
전시는 지역 주민 삶 속에 예술의 향기가 가득하기 바라는 마음과 재단과 지역을 연고로 한 미술인들 간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권정찬, 김부연, 하혜주 작가 등 북구에서 활동하는 63인의 미술 작가가 참가한 이번 전시에는 회화, 조각, 소묘, 도예 등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북구, '공부의 신' 강연·대입 정시 설명회
대구시 북구는 오는 21일 오후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와 공부의 신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정보와 입시전략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부여, 학습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영일 교육컨설팅 대표의 ‘대입 정시 설명회’와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의 특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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