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키움센터 3호점 개소…2022년까지 10곳 만든다
등록 2020.02.10 12:10:54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가 17일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을 개소한다. 2020.02.10. (사진=은평구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10/NISI20200210_0000475363_web.jpg?rnd=20200210120949)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가 17일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을 개소한다. 2020.02.10. (사진=은평구 제공). [email protected]
은평3호점(응암2동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주민공동시설 내)이 17일 문을 연다. 이로써 총 3개의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운영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과 후 쉼·여가·놀이 공간을 지원하는 초등돌봄시설이다.
센터장, 돌봄교사 등 3인의 전문인력이 배치된다. 종일 또는 일정 시간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상시돌봄과 학교 휴업 등 이용자의 긴급사유 발생으로 비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일시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기 중 오후 2~7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를 포함해 1일 8시간 이상 상시 운영된다. 이용 아동은 부모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센터별 운영위원회가 맞벌이나 한부모 가구 등의 우선순위를 결정해 선정한다.
이용 요금은 재료비나 프로그램비·간식비를 포함해 월 5만원 이내다. 이용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https://iseoul.seoul.go.kr/icare)에서 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공적 돌봄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중 역촌동에 4호점 개소에 이어 2022년까지 10개소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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