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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판매 '쑥'…홈플러스, 최대 60% 할인

등록 2020.03.11 0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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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블록완구 매출 309%↑

[서울=뉴시스] 11일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지난달10일부터 지난 8일까지 4주간 아이들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신장했다. 보드게임 매출도 104% 늘었고 레고는 13%, 완구 전체는 1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 11일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지난달10일부터 지난 8일까지 4주간 아이들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신장했다. 보드게임 매출도 104% 늘었고 레고는 13%, 완구 전체는 1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아이들의 '집콕'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완구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11일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8일까지 4주간 아이들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신장했다. 보드게임 매출도 104% 늘었고 레고는 13%, 완구 전체는 1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용 블록완구 매장은 최근 손님이 뜸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31%나 신장했다.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자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나선 부모들이 많아져서다.

이에 홈플러스는 12~25일 2주간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키즈 기획전'을 열고 주요 완구와 아이들 운동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구체관절인형을 60% 할인한 1만2900원(정상가 3만9900원)에 판다. 핫휠 컬러체인지 세차장 플레이 세트(1만5900원), 아모스 아이슬라임 기획세트(7990원), 글라스데코 만들기 기획세트(5990원), 옥스포드 타지마할/콜로세움 프리미엄 블록(2만9900원) 등도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육아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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