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고객이 원한다면…올리브영 '온라인 기프트카드'
올리브영 온라인 몰서 구매
알림 톡, MMS 등 통해 선물
![[서울=뉴시스]CJ올리브영 '온라인 기프트 카드' 선물하기 서비스 론칭](https://img1.newsis.com/2020/04/08/NISI20200408_0000509073_web.jpg?rnd=20200408164915)
[서울=뉴시스]CJ올리브영 '온라인 기프트 카드' 선물하기 서비스 론칭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CJ올리브영이 급성장하는 '모바일 상품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시간,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에서 구매해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기프트카드' 선물하기 서비스를 8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2018년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식 기프트카드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최근 주 고객층인 젊은 층 사이에서 모바일 상품권이 주요 선물 아이템으로 떠오른 데 주목했다.
이 온라인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 내 기프트관 또는 검색창을 통해 구매해 올리브영 알림 톡,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등을 이용해 즉시 상대방에게 선물할 수 있다.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금액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기존 실물 기프트카드와 사용 방법이 동일하다. 선물을 받은 고객은 올리브영 온라인 몰 내 '나의 기프드카드' 섹션에 카드번호, 스크래치 번호 등을 등록하고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결제뿐만 아니라 CJ ONE 포인트 적립과 이용 내역까지 해당 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선물하기'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100자 이내 모바일 메시지 카드도 작성해 보낼 수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온라인 기프트카드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올리브영이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의 주요 소비 채널인 만큼 앞으로도 그들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 2월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선물 구매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는 약 1만4000개 상품을 간편히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타깃과 가격대에 따라 선물을 간편하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한 '기프트관'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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