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 전남 28.94% '전국 최고'
광주·전남 모두 20대 총선보다 투표율 높아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 기준 전남 지역 누적 투표율이 28.94%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 날인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0.45%로 집계됐다.
전남은 사전투표소 297곳에서 전체 선거인수 159만2850명 중 46만1030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28.94%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광주는 9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전체 선거인수 120만8263명 중 30만3172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25.09%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구에 상관 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광주 15.8%, 전남 1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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