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코로나19 총 사망자 1만명 육박…하루새 917명 증가
총리실 "존슨 총리 매우 좋은 회복세 보여"
![[런던=AP/뉴시스]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피커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TV 연설 모습과 발언 내용이 비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총리의 용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09.](https://img1.newsis.com/2020/04/09/NISI20200409_0016244979_web.jpg?rnd=20200409092201)
[런던=AP/뉴시스]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피커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TV 연설 모습과 발언 내용이 비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총리의 용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09.
11일(현지시간)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영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9875명으로 전날(8958명)에 비해 91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11세 어린이도 포함됐다.
영국에서 이날을 포함해 9일 980명, 8일 938명 등 일일 사망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900명대를 기록했다.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8991명으로 8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 중인 보리스 존슨 총리는 병세가 매우 호전되고 있다.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가 매우 좋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이 영국 정부의 제1장관으로서 총리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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